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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화가 , 이중섭
오늘의 아티스트는 이건희 컬렉션을 통해 재조명되고,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인 평을 받는 화가, 이중섭입니다. 전쟁과 가난, 질병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예술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중섭 화백의 이야기를 오픈갤러리가 들려 드릴게요.
불안함 속 위로가 된 예술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사계> , 1950년대
일제강점기,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탁월한 감각을 보였고, 그에게 그림은 단순한 취미가 아닌 불안한 시대를 견디게 하는 정신적 도피처이자 생존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는 억압된 사회 속에서 예술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곤 했죠.
갑작스러운 이별, 사랑과 그리움을 느끼다.
<길 떠나는 가족>, 1954년 경
미술 공부를 위해 떠난 도쿄에서 그는 일본인 아내 마사코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과 함께 평범한 행복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발발된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은 일본과 한국으로 갈라졌고, 이중섭은 끝내 그들과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움과 의지를 담다.
<게와 아이들>, 1950년대
그는 대표작인 <황소>, <아이들과 함께 있는 가족 >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삶에 대한 고통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했습니다.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황소>, 1950년대
특히 그는 자신을 '소'에 빗대어,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와 강인한 생명력을 담았죠. 그에게 있어 황소는 단순한 동물을 넘어 자신의 영혼이 투영된 자화상이었습니다.
고독의 표현이자 희망이던 예술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물고기와 아이들(은지화)>, 1950년대
화백은 가난과 병, 그리고 그리움 속에서도 끝내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작은 종이, 담뱃갑 위에 그림을 그리며 예술에 대한 신념을 지켜냈습니다.
그에게 있어 유일한 희망이던 예술
<황소> , 1950년대
이중섭 화백은 가난과 전쟁, 이별 속에서 예술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진심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언제나 예술과 사랑을 놓지 않았던 이중섭. 그에게 예술은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깊은 삶의 흔적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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